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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돌아왔다…이동욱·김혜준 다시 뭉친 이유

    2년 6개월 만의 컴백, NYT도 극찬한 그 작품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2년 6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2026년 7월 22일 공개된 이 작품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 드라마다. 시즌1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국제 TV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호평받은 바 있어,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했다. Daum + 2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 김혜준 스틸컷

    살아 돌아온 진만, 새 대표가 된 지안

    ‘킬러들의 쇼핑몰’은 용병 출신 정진만(이동욱)이 운영하는 비밀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와 그가 몸담았던 용병 조직 ‘바빌론’의 대결을 그린 액션 시리즈다. 시즌2에서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친다. DaumDaum

    이동욱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를 향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시즌1보다 재미없을 거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시즌2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Daum

    완전체로 돌아온 ‘머더헬프’, 그리고 새로운 강적들

    기존 멤버들도 완전체로 복귀했다. 지안 역의 김혜준과 진만 역의 이동욱, 금해나(민혜), 김민(파신), 이태영(브라더)이 다시 뭉쳤고, 시즌1의 빌런 조한선(베일)도 재등장한다. nate

    세계관도 확장됐다.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의 동아시아지부가 본격 가동되면서, 책임자 쿠사나기(정윤하), 작전 지휘 팀장 큐(현리), 자유분방한 에이스 제이(오카다 마사키)가 새로운 적으로 합류해 긴장감을 더한다. Daum

    액션 스케일도, 캐릭터 서사도 ‘한층 업그레이드’

    배우들은 하나같이 시즌2의 확장된 볼거리를 예고했다. S급 킬러 민혜 역의 금해나는 “시즌1에서는 진만을 위해 싸웠다면 이제는 지안과 함께 머더헬프를 지키게 된다”며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고, 파신 역의 김민은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종목을 활용한 액션이 펼쳐질 것”이라며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를 예고했다. Namu WikiNamu Wiki

    캐릭터 싱크로율을 위한 노력도 화제다. 이동욱은 진만 역을 위해 체중을 8㎏가량 늘렸다고 밝히며 “혼자 거대한 용병 조직과 맞서는 인물이기 때문에 더 단단하고 우뚝 서 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Daum

    공개 일정 및 최신 전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2026년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지난 7월 29일 공개된 3, 4회에서는 김혜준이 상실을 딛고 본격적인 각성과 복수 서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Daum

  • 촬영장서 쓰러진 배우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향년 46세

    <전승재 소셜 미디어>

    뇌출혈로 쓰러진 지 2년 만에 세상 떠나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전승재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46세. 전승재는 2024년 수원의 한 세트장에서 KBS2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위해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지며 의식불명에 빠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약 2년간 투병을 이어왔다. Mediafine + 2

    배우 전승재 사망 소식 - 향년 46세 별세

    당시 안타까운 소식은 사고 발생 약 3개월이 지난 뒤에야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그의 회복을 간절히 기원해왔지만, 끝내 비보가 전해졌다. Mediafine

    빈소 및 발인 일정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30일 오후 2시,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엄수된다. 화장은 수원시연화장에서 진행되며, 장지는 안성유토피아추모관이다. MediafineDaum

    스크린을 채워온 조연 배우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이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고,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화정’ 등에서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Daumgoal

    주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는, 작품 곳곳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남긴 배우였다는 평가다.

    이어지는 추모 물결

    동료 배우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망 소식을 알리자 “편히 쉬시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일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도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

  • ‘해투’ 김봉환, ‘짱가’·’퀴즈탐험’ 주제가 주인공…원로 뮤지컬 배우의 감동 무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 원로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24일 방송된 ‘해투’ 3회에서는 스페셜 MC 강민경과 함께 본선 B조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아들 김한재와 함께 출연해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우주소년 짱가’·’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주제가 열창

    김봉환은 등장과 동시에 세대를 초월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우주소년 짱가’와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목소리를 들은 MC 유재석은 곧바로 원곡자임을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장항준과 윤종신 역시 어린 시절 매일 듣던 목소리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뜻밖의 떼창 무대를 완성했다.

    뮤지컬 0.5세대, ‘딱따구리 앙상블’ 멤버 출신

    이날 방송에서는 김봉환의 이력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한국 뮤지컬 초창기를 이끈 이른바 ‘0.5세대’ 배우로, 1980년대에는 혼성 트리오 그룹 ‘딱따구리 앙상블’의 멤버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김봉환은 1978년 뮤지컬 ‘땅콩 껍질 속의 연가’로 데뷔한 이후 오랜 세월 무대를 지켜온 배우로, 특히 ‘지킬 앤 하이드’의 ‘댄버스 경’ 역으로만 2006년부터 1,689회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뮤지컬이 자신의 인생과 다름없다는 소회를 밝히며 무대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아들이자 현역 뮤지컬 배우인 김한재는 흔히 뮤지컬 1세대로 최정원, 박칼린, 전수경 등을 떠올리지만, 그 이전에 아버지 김봉환이 있었다며 존경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해투’, 상승세 이어가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음악을 함께 만나보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 2026년 KBS 예능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2회 역시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대부’ 김봉환과 그 뒤를 잇는 아들 김한재 부자의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