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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진 3년 만의 복귀작 “유부녀 킬러”, 첫방부터 심상치 않다

    🎬 공효진 프로필 요약

    항목내용
    출생1980년 4월 4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속사매니지먼트 숲
    배우자가수 케빈 오 (2022년 결혼)
    데뷔작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대표작《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동백꽃 필 무렵》
    수상2019년 KBS 연기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등
    별명‘공블리’ (공효진 + Lovely)

    (www.starnewskorea.com 캡쳐)

    평범한 워킹맘의 낮과 밤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지난 7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배우 공효진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만큼 첫 회부터 임팩트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어떤 드라마길래?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투잡’을 가진 워킹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낮에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다정한 아내이자 엄마, 밤에는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 ‘킹피셔’. 이 이중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사수기가 극의 뼈대입니다. 후속작으로는 이전 화제작 〈킬러들의 쇼핑몰〉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금토 시간대에 편성됐습니다.

    캐스팅 라인업

    주인공 유보나 역은 공효진이 맡았습니다. 남편이자 언론사 사회부 기자인 권태성 역에는 정준원이 캐스팅됐고, 그 외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 하율리, 신현수 등이 힘을 보탰습니다. 연출은 〈도깨비〉, 〈선재 업고 튀어〉 등을 거친 윤종호 감독이 맡아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첫 방부터 터진 관전 포인트

    1회부터 암살 임무 성공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협박에 휘말리는 전개로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남편 권태성이 아내의 ‘킬러’ 정체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알게 될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드라마는 총 14부작으로 제작되며, 원작 웹툰과는 다른 결말이 각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원작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 드라마가 주목받나

    공효진의 3년 만의 복귀작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액션과 가족 드라마, 스릴러가 교차하는 독특한 장르 조합이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드라마 세계관을 활용한 미니게임 ‘킹피셔의 하루’까지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어, 방영 초반 화제성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주목됩니다.

  • [단독] 소지섭의 저력…’김부장’, 최고 시청률 23.1% 기록하며 화려한 종영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3% 고지를 넘어서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전국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최종회에서도 23.0%(순간 최고 27.1%)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들며 벌어지는 리얼 타격 액션물이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이 작품은 소지섭 특유의 묵직한 처절 액션 연기와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내 TV 방송에서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해외 팬들까지 끌어모았다.

    종영 직후 소지섭은 “모두가 놀란 기적 같은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했다.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김부장》은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