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3% 고지를 넘어서며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전국 기준)를 기록한 데 이어, 최종회에서도 23.0%(순간 최고 27.1%)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총을 들며 벌어지는 리얼 타격 액션물이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이 작품은 소지섭 특유의 묵직한 처절 액션 연기와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내 TV 방송에서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해외 팬들까지 끌어모았다.
종영 직후 소지섭은 “모두가 놀란 기적 같은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소감을 전했다.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김부장》은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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