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오늘(7월 28일) 발생
<cite index=”7-1″>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돌핀’은 7월 28일 오전 9시 기준 괌 동쪽 약 3030㎞ 부근 해상에서 서남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7m(시속 97㎞)이며 강풍반경은 270㎞로 강도는 2단계다.</cite>
‘돌핀(DOLPHIN)’이라는 이름은 <cite index=”7-1″>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뜻한다.</cite>

<이번태풍 ‘돌핀’ 경로. 기상청 제공>
빠르게 강해지는 세력
이번 태풍은 발생 직후부터 빠른 발달세를 보이고 있다.
- 7월 28일 오후 9시: <cite index=”7-1″>괌 동쪽 약 2780㎞ 해상,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시속 115㎞)의 강도 2 유지 예상</cite>
- 7월 29일: <cite index=”7-1″>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며 세력을 키워 오전에 강도 3, 오후에는 강도 4로 발달할 전망</cite>
- 8월 2일 오전 9시경: <cite index=”7-1″>강도 5를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0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cite>
여기서 강도 5는 <cite index=”7-1″>기상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태풍 분류 기준으로, 기존의 ‘초강력 태풍’ 단계에 해당한다.</cite> 즉 발생 며칠 만에 최고 등급 태풍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어서 주목도가 높다.
한반도 영향 여부는 아직 불투명
가장 궁금한 대목인 한반도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단정하기 이르다. <cite index=”7-1″>이후 진로는 변동 가능성이 큰 상황이며, 기상청은 태풍의 향후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앞으로의 예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cite>
참고: 앞서 지나간 태풍들
2026년은 유독 태풍 발생이 잦은 해였다. 7월 초에는 제9호 태풍 ‘바비’가 괌 인근에서 발생해 맹렬한 세력으로 발달했다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세력이 약해졌고, 뒤이어 제12호 태풍 ‘노을’은 <cite index=”10-1″>산터우 인근에서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으나 중국 내륙으로 상륙하며 열대저압부로 약화, 한반도는 직접적인 강풍권에서 벗어난 바 있다.</cite>
이런 흐름을 볼 때 태풍 진로 예측은 초기 단계에서 오차가 크므로, 이번 ‘돌핀’ 역시 향후 며칠간의 기상청 정식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
| 구분 | 내용 |
|---|---|
| 태풍명 | 제13호 돌핀(DOLPHIN) |
| 발생일 | 2026년 7월 28일 |
| 이름 제출국 | 홍콩 (뜻: 돌고래) |
| 현재 위치 | 괌 동쪽 약 3030㎞ 해상 |
| 예상 발달 | 8월 2일경 ‘초강력’ 등급(강도5)까지 발달 전망 |
| 한반도 영향 | 아직 유동적, 추가 예보 필요 |
태풍 예보는 시시각각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대비가 필요하다면 기상청 태풍정보 페이지(weather.go.kr)에서 최신 통보문을 꼭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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